바디부분 스타일링
이제 테이블에 너비를 줄건데...
1의 장점: 특별히 이름을 정해줄 필요가 없다 /별도 이름 필요없음
1의 장점: 순서나 구조가 바뀌면 내용이 무조건 고쳐줘야 한다
2의 장점: 구조가 바껴도 이름만 유지되면 상관없음
2의 단점: 하나하나 이름을 적어줘야 한다
-> 구조가 자주 바뀌니 2의 방법으로 써주도록 하자
셀들이 각각 보더를 가지고 그 사이사이마다 간격(여백)을 가지고 있다
-> table에 border-collapse: collapse로 하게 되면 보더와 보더 사이에 간격을 없앨 수 있다
table-layout : fixed는 내용이 아무리 늘어나도 아이들이 그 자리에 고정될 수 있게 해준다
근데 왜 70이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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