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프링스타터 프로젝트를 메이븐 기반으로 만들기
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
1. 톰캣으로부터 해방되게
2. 라이브러리 설정 쉽게 메이븐이나 그래들의 도움을 받은(큰 묶음단위)
3. 설정쉽게 해서 간편하게
-> 정리된 방식으로 한 것이
=> 스프링 부트
스프링을 쓰려면
스프링 부트의 특징
1. WAS 내장
2. 라이브러리 스타터 제공
컨트롤러 만들고
메이븐 스프링 스프링 부트의 역할이 경계가 애매하다
-> 어떻게 다르지
폼파일안의 내용이 메이븐이 일하게 만드는 지시사항들임
dependency / build / properties 의 내용이 가장 중요한데,
dependency
build
properties (플러그인 or dependency가 사용하는 변수, 전역변수의 개념)
과거에는 jsp를 이용해서 view단을 처리했는데 스트링부트에서는 톰캣관련 설정할 수 없으니 jsp도 못씀
static : 서버코드가 들어가지 않는 파일들을 전문으로 두는 root
-> 위 사진처럼 세 디렉토리에 세 가지의 html 파일을 놔봤다
static과 wepapp (타임리프) 디렉토리에 넣은 파일들은 잘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
templates는 아직 설정이 안되서 에러나는 것
메이븐은 빌드업 과정 도와주고
스프링은 라이브러리 (설정을 쉽게 하게 해주는 어노테이션을 지원)
-> 요청이 들어오면 그 url에 맞는 것을 실행하도록 도와주는 것 /
그 url에 맞는 클래스가 뭔지 (어디에있는지) 알려주기 위해 그 설정파일을 구성설정해줘야 함
스프링부트는 그 설정(어디에 있는지)을 할 필요없게 해줌
HomeController 안에 모든 컨트롤러 에 들어갈 함수들을 넣을 건데
프로젝트가 커서 구분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
아래와 같이 나눠서 컨트롤러를 분리해주면 되겠다
이름이 겹치는 부분은
한폴더 더 들어가는 것에 저렇게 이름 붙여주면 됨
데이터를 받는 것은 , Restful API
rest는 서버쪽에 있는 데이터를 객체화하는 것
객체가 가지고 있는 값들을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표현식을 가지고 있는 제공방식
문서를 제공하는 것은 그냥 @Controller
@RestController로했을 경우
객체의 데이터를 알아서 json 형태로 바꿔서 출력해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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